캐딜락 xt5 중고차 스마트했어

캐딜락 xt5 중고차 스마트했어

 

 

 

오늘도 어김없이 좋은 정보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제가 이렇게

짜잔하고 나타났습니다!!

잇님들은 만나시는 분들이랑 영원히

갈꺼 같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조금은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저는

영원한건 없다고 생각을 한답니다

무슨 이유에서야 떨어질수밖에 없죠

제가 조금 많이 부정적이죠?? 휴~

자자 오늘 할 이야기는 이런게 아니고

중고차 매장에서 구경하고 왔었던

캐딜락 xt5 중고 녀석의 이야기에요

사진속의 차량 정말 괜찮아보이죠?

 

 

 

바깥쪽을 처음 딱 보았을때

실물이 훨씬 더 괜찮은 차량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었거든요

어느 물건이든 작동을 시켜보기전에

눈에 보이는 외관부터가 말끔하면

정말 보기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 차를 볼 때도 그렇더라구요~

도장상태가 모두 멀쩡하고 디자인도

손상없이 잘 빠져있던걸 보고서

어딜 돌아다녀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중고티가 너무 나면..쫌 그렇잖아요ㅎ

 

 

 

차앞뚜껑도 열어주셔서 보는데, 엔진과

부품들이 너무 쌩쌩한 상태로 보였어요

사람이 개인마다 민감한 신체 부위가

있듯이, 차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자동차들이 공통적으로 예민함을

가지고있는곳이 엔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그런 중요한 부분이 한 눈에

보기에도 말끔해보여서 참 좋더라구요

걱정따위 싹 날라가는 비쥬얼이였습니다

 

 

타이어들을 살폈을때도 안정적이게

하중을 받치고있는게 다행스러웠어요

뭔가 바퀴 휠에 따라서도 차 이미지가

바뀌어보이는게 사실인 것 같기는 한데,

저는 딱 좋아하는 디자인같은게 있는건

아니였거든요 그래서 차에 그렇게

달려있는그대로 놔둬도 괜찮겠더라구요

녹슬거나 크게 상처난것도 없는 것 같고

옆모습을 봤을때 이미지도 딱 괜찮았어요

 

 

트렁크쪽도 활용이 잘 될 만한

영역인지 궁금하더라구요

문 열어놓고 모두 체크를 했는데요

제 역할을 잘해줄것같은 트렁크로

보였어요 문 확 열어놓고 있었는데

기분나쁜 냄새도 풍기지 않더라고요

앞쪽에 좌석들 깔려있는것도 그렇고

뒤쪽까지 다 청결히 관리 돼 있는 것

같아서 눈으로 보나 손으로 쓸어보나

꺼리낌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짐도 거뜬히 잘 실어줄 듯 했고요

 

 

내부를 들여다봤더니 공간도 잘

구성돼있고 전체적으로 크리닝이

너무 잘 돼 있는거 아니겠어요!

의자에 직접 엉덩이대고 앉아봤을때

시트가 탄탄하지않고 푹 꺼져있다거나

눌린감이 바로 딱 느껴졌다면 실망감이

들었을 것 같은데 그런게 전혀 없어서

좋긴했어요~ 그런 시트들 관리되있는

상태가 이용감을 나타내기도 하니까요

착석감이 그렇게 나쁘지않고 실내

분위기도 좋다보니 만족스럽더라구요

 

 

스티어링휠을 보니까 충분히 내부톤과

어울리는 컬러와 소재로 들어갔더라구요ㅎㅎ

그래서 한 눈에 보기에도 어울렸는데요

스티어링휠을 조작할땐 힘을 너무 많이 들여도

불편하고, 적게 들여서 너무 가볍게

움직여도 불편한데, 딱 적당한 수준의

느낌으로 움직여주더라구요~~

글로 표현하기가 조금 어렵기는 하지만

훌륭한 조작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사용감이 많이 보였다면

커버가 필요했을지도 모르는데,

그럴만한 상태도 아닌 것 같았거든요

 

 

계기판을 봤더니 역시나 차의 중요한

정보들이 위치에맞게 나열되어있던데요

차량의 연식과 달린거리, 그리고

다른 정보들을 모두 체크해봐도

이상하다 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없더라고요 차가 얼마나 달려왔는지

정확히 알 수 있는 부분이 계기판이기도

하니까 이상한점이 눈에 안 띈것도

정말 다행이였던 것 같아요

흐릿하지않고 선명하기도 했었구요

 

 

차 안으로 들어가서 깔끔하던

시트들을 보니까 의자들도 전부

정성스런 손 때가 타있는 듯 했죠~

그정도의 상태를 가지고있으면 누구라도

이 차가 외 내부관리가 모두 잘 되어있네

라고 생각을 하셨을 것 같아요

저도 물론 그 중에 한사람이였구요^^

주름이 자글자글한 시트가 아닌

반듯반듯하게 펴져있던 좌석에

앉아볼수가 있어 무척이나 기뻤답니다

누구나 그런 의자에 앉고 싶으시겠죠?

 

 

 

직원분이 괜히 시간 낭비하도록

만드는 분이 아니기도해서 좋았는데요!

처음에 딱 뵜었을때 외형같은 경우에도

서글서글한 인상이 괜찮다 느꼈었는데,

차를 보여주시는 스타일이라던가

말투 행동 등도 모두 보는 사람이

편하게끔 이끌어주시는게 있어서

무리없이 차들을 보지않았나 싶네요~

그런 매장같은데서 사람 잘 만나는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들었었거든요

 

 

 

선루프도 천장쪽에 달려있던걸요??

아직 그래도 없는 차들이 많은데,

옵션이 들어가있어서 좋아보였어요

크기도 적당하니 좋았고,

천장이 막혀있는것보다 창이 뚫려있는게

확실히 개방감이 있다보니까 앉아있으면서

기분도 더 저절로 좋아졌던 것 같아요

선루프는 운전하는 사람도 그렇지만

차 안에 같이 동승해있는 사람들한테도

유용한 옵션이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차마다 다 달려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뭐 때문에 차값이 그리 착할까 싶어서

궁금한마음에 솔직하게 여쭤봤었네요

요새 고객방문이 얼마나 줄었는지는

제가 자세히 모를 노릇이였지만

예전같지않은건 사실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이벤트가로 진행하는

차량들도 꽤 있다고 들었고,

요 녀석도 착한 차량가대를 갖고있었어요

덕분에 제가 구경했을때도 그랬지만

두 눈 번쩍하는 분들이 많겠던데요!

 

 

 

구경만 해보았기 때문에 제 자동차

자랑은 아니고 다른 분들에게도 쏠쏠한

정보를 드릴겸 오늘 글을 써보거든요~

차도 그렇고 어느 물건이든 정말 신중히

고민하고 골라야한다는 주의이기때문에

캐딜락 xt5 중고 뿐만 아니라 다른 차

모델을 구경했을때도 눈으로만 봤거든요!

그러니 요것도 미리 알아두시고

필요하신 분이 찜해두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제가 괜히 보여드리는건 아니거든요ㅎㅎ

 

 

어떤가요 여러분 리뷰로라도 이 차에대해

대리 만족을 하셨을지 모르겠네요

글 쓰다보니까 정말 시간이 순삭이네요

그만큼 나름 집중해서 캐딜락 xt5 중고

리뷰를 써봤으니 잘 봐주셨길 바라요^^

마지막으로 차 가격은 얼마였는지,

기본 스펙들은 어떻게 되는지 등등

남겨둘테니 그것도 다들 한번씩

체크해보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리 알면 알수록 좋으니까요~

 

제가 구경하고온 차량은 다들 잘아시는
캐딜락XT5 3.6 프리미엄 플러스 AWD
2019년 10월
2019년형차량입니다.
색상은다크블루이고,
주행거리는5,436km이에요

그리고 다들 제일 궁금해 하시는
가격은 3,250만원였는데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저렴한편 이라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