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대마왕

인피니티 g37s 중고가격 꿈만같아

인피니티 g37s 중고가격 꿈만같아

 

 

 

저는 이렇게 글을 쓰는순간이 엄청많이

행복하답니다 오늘또한 이렇게 유익한

정보를 드릴려고 왔으니깐 따라오세요

요 근래 생각이 든건데, 좋은일이나

나쁜일이나 정말 한꺼번에 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나쁜일이 오는경우엔

정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더라구요

그럴땐 집에서 푹 쉬는게 답인 듯 해요

얼마전에는 또 차들을 좀 둘러보고

스트레스도 풀겸 매장에 다녀온적이

있어요 인피니티 g37s 차량도 그래서

구경해볼수가 있었거든요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오는게 차의

외관이다보니 바깥쪽부터 하나하나

상태들을 봤던 것 같은데요

외형부터 별로였다면 아무래도 실내도

궁금하다고 생각드는 마음이 덜했을 것

같거든요 근데 예상했던 것 보다도

훨씬 청소같은게 잘 되어있는 것 같고,

말끔한 이미지여서 좋았던게 있었죠

디자인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끼는 요소이지만, 청결과 관련된건

누구나 느끼는게 비슷할거라 생각해요

 


 


 

바퀴와 휠도 은근히 좋은 상태를

보여주고 있더라구요~ 당장 운전해서

달려나가도 문제없을 것 같은 느낌!

도장상태를 먼저 체크해봤을때도 바깥쪽에

은은한 빛깔이돌아서 마음에 들었었는데

바퀴에있는 휠까지 뽀득하게 잘

닦여져있어서 은근 광이 돌던 모습이였어요

그래서 주행을 할때에도 멋지겠다 생각했죠

타이어와 잘 어우러져서 달려있었기때문에

디자인이 혼자 튀는것도 아니였습니다^^

 


 

차량의 보닛안쪽 걱정도 딱히 할 것이

없어보이더라구요~ 케어를 잘 받은

상태였어서 지적할것이 없었습니다

당장 운전을 하고 달린다고 하더래도

잔고장 걱정은 없을거라고 들었어요~

그만큼 점검이 확실히 되있는 것 같기는

했죠 눈으로만 보기에도 말끔한 엔진

비쥬얼인것은 바로 느껴지길래,

퍼펙트하다고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모든 차가 티끌없이 튼튼해보이기란

쉬운일이 아니라고도 생각하거든요

 


 

내부상태를 보니까 군데군데

조금의 이용감정도는 보였어도 확실히

연식 대비해선 적은 이용감이였어요

인테리어가 촌스러운것도 전혀 없었어요

오히려 실내관리되있는 상태로만

봐서는 뒤로봤던 더 최근연식인

차들보다 더 좋아보인게 있었거든요!!

좌석쿠션감도 그렇고 레그룸까지 해가지고

적당히 잘 잡혀있는 것 같아 대부분의

사람들은 호감을 가질만한 차량이였어요

 


 

깨끗한 시트의 상태로도 차가 충분한

강점을 가지고있는듯이 느껴졌어요

시트 컬러도 내부분위기에 딱

들어가있고, 손으로 의자를 쓸었을때도

너무 까슬하거나 밋밋한 느낌없이

적당한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어서

착석해보기에 참 좋았던 것 같아요ㅎㅎ

차를 밖에서 볼 때 말고 안에 앉아볼땐

일단 착석감이 편안하고 봐야하는데,

그런 편안함을 누릴 수가 있겠더라고요

 


 

계기판도 앞에 잘 달려있는 상태였고,

디자인역시 호불호 없을 것 같았는데요

계기판은 아무래도 정면으로 딱

잘 보여야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충분히 잘 달려있더라고요

또렷한 스크린처럼 눈에 잘 들어오기도

했고, 주행상황을 그때그때 보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ㅎ 차마다 계기판들도

비슷한듯 다른게 많아서 한번씩

구경해보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변속기의 때깔도 곱게 보이지 않나요?

미션종류는 오토이고 간편해보였어요

그립감도 그렇고, 조작이 되는것도 그렇고

불편하게 보이던것은 하나도 없어서

일단은 그것만으로도 맘이 놓이더라구요

종류도 오토미션으로 달렸었기 때문에

제어를 엄청 신경쓰면서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수동보다 편해보였어요

겉으로도 큰 이용감은 안느껴졌답니다

 


 

다른분들은 사진으로만 접하시겠지만,

그래도 저처럼 첫인상 좋게 보실 것 같아요

구경만하고 왔는데도 참 괜찮더라구요

연식이라던가 주행거리가 다른 차량들도

한번 보고싶기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인피니티 g37s 차량을

비롯해서 딱 결정한 차가 있는건 아니였고

이리저리 구경을 잘 해봤었던 것 같아요

대체적으로 만족을 했었기 때문에

여러분들과도 공유할 수 있는 것 같구요

그래서 누군가에겐 희소식이 될 수도?!

 


 


 

장시간으로 운전을 하게 될 때에는

조금만 피곤한게 생겨도 피로가 팍팍

생길 것 같은데, 그걸 조금이라도

줄여 줄 하이패스가 보였습니다

특히나 현금을 잘 안들고다니거나

차에도 동전칸을 따로 두시지않는

분들에게는 필수옵션 중 하나가 아닐까

했습니다~ 거기다 먼거리 운행까지

많이 하시는 분이라면 더욱이요!!ㅎㅎ

가끔은 운전하는 것 만으로도 피곤할때가

있는데, 조금이나마 그런걸 줄일 수 있죠

 


 


 

도어트림쪽에 버튼들이 꽤 있다보니

확인해볼때 신경쓰기도 했었는데요

요즘은 오토식으로 간편히 조작할 수

있는게 차안에도 많아서 참 좋은듯해요

사이드미러 같은 경우에도 손으로

일일히 다룬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운전할때 힘들도 귀찮겠어요?

달리면서는 더더욱 힘든일이구요

버튼키 보여서 바로 눌러봤었는데

조작 이상한것없이 바로 작동됬답니다

 


 

히팅시트 기능이 있었기 때문에 평소

몸이 자주 시린 사람들이 자주자주

쓰기에도 딱 적당해보였어요

열선시트 기능을 생각보다 차 안에서

많이 이용한다는걸 모두들 아실텐데요

요즘은 엄청 오래된 모델이 아니고서야

다 필수로 적용 돼 있긴 하잖아요??

그래서 이 차 안에서도 날이 추울때

언제든 쉽게 틀어놓을수가 있었고

몸도 녹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죠~~

특히 추위 많이 타시는 분이라면

더더욱 이용을 많이 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안전 장치의 포인트라

할 수 있는 에어백들도 확인했었죠!

안전장치들 점검은 필수인 듯 해요

사고시에 무언가 내 몸을 보호해준다는게

생각해보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요..ㅜㅜ

간혹 에어백의 세기때문에 다치는 사람도

있다고는 들었지만, 그래도 안전 장치가

없는 것 보다야 훨씬 나은거죠!!

큰 사고라도 났을때 제대로 터질 수 있도록

점검도 잘 돼 있다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오늘 리뷰 어떻게 읽어보셨나요?

마음에 들어하신분도 충분히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인피니티 g37s 같은 경우에는

혼자만 알고있기에 정말 아깝기도하고,

가격도 저렴히 나와있는 것 같아

모두에게 뿌리고 싶었거든요~~

아래에다가 차량에 대한 간단한

정보와 함께 연락처도 남겨둘테니

필요하시다면 바로 콜 해보시길!!

그럼 전 이만 인사드리고,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Bye~ Bye~

 

 

 

인피니트 G37 세단S

연식 : 2011년 04월
주행거리 : 104,124km

오토,휘발유,
 검정색차량이었어요
차량 컨디션도 가격도 정말
기억에 남는 차량이었네요

51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