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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대마왕

제네시스 bh380 중고차 눈에담았어

제네시스 bh380 중고차 눈에담았어

 

 


 

오늘 제가 밥을 먹고서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서 글을 쓰고 있는데 정말 맛이

좋아서 기분좋게 글을 쓸 수 있겠어요^^

이웃님들 혹시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세요?

저는 구경하는게 취미이기도 해요 그래서

옷도 구경하러 다니고 인테리어 소품이나

가구들을 보는 것도 정말 좋아해요! 이틀

전에는 친구와 차 매장에 가서 자동차도

구경을 했었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제네시스 bh380가 인상깊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려고해요~

 


 


 

근데 차를 정해서 딱 데려오고

그런건 아니였거든요 구경을

잘 해보고서 돌아왔었어요

이 제네시스 bh380 같은 경우에는

우연히 같이 안내받게 된 케이스라

차를 사고말고 고민할건 아니였거든요

그래도 보는김에 제대로 보기는 했었고,

어떤 조건의 물건인지도 다 체크했어요

그런다음에 다른 분들께도 알려드리면

좋겠다 싶어서 이렇게 알려드리는거죠~

좋은정보는 나누면 나눌수록 좋으니까요

 


 


 

차량의 바깥쪽 바디부터 살펴봤었을때

되게 상처없이 말끔하단 인상이였어요

겉 부분을 모두 살펴봤었을때

눈에 띄는 스크래치같은것도 없고,

이전에 깔끔하게 사용된 것 같아서

일단은 호감이라고 느낄만했거든요~

차도 그렇지만 왜 사람으로 따져봐도

일단은 깔끔한 인상을 가진 사람들이

인기가 많잖아요ㅋㅋ 뭔가 그런 느낌이

들기도 했던 것 같아요

 


 


 

계기판을 함께 볼 수 있었는데요

여러분은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중에

뭘 선호하실지 궁금하네요ㅎㅎ

주행거리도 확인해볼겸 계기판을

잠시동안 들여다보기도 했었거든요

형태도 촌스럽게 들어가있지않고

알피엠이랑 속도계, 그 외로 또

찍혀있는 정보들도 안정적으로

나와주고 있어서 운전하다가 봤는데

갑자기 말썽을 일으킬 것 같진

않았어요 거의 다 준수해보였네요

 


 

차 안에 들어가봤을땐 살짝 은은한

향내 같은것도 풍겼던 것 같은데요??

이만하면 클린하기도 정말 깨끗하고

시트 유지도 잘 되어있는 차량같다..

라고 생각이 팍 들만하게 내부구성이

되있지않았나 싶어요 일단은 크리닝부터

제대로 되있어야 찝찝하지도않고

인테리어도 꼼꼼히 구경해보고 그럴텐데,

기본이 잘 갖춰져있는 차이더라고요^^

 


 


 

차가 긴거리 운행을 하게되더라도

시트가 편한덕에 몸이 쉽게

베길 것 같지 않더라구요

시트까지 모두 말끔하게 깔려있다보니

차를 정말 소중히 다룬듯한 느낌까지

들었습니다ㅎㅎ 평상시에 사람이나 짐을

막 태우고 던지고 그랬으면은 좌석에

당연히 손상이 갈 수 밖에 없는건데

그런게 흔하지않았던걸로 예상해볼 수

있었거든요 빛깔도 조금씩 나고 있었어요

 


 


 

들어보니까 차량들과 그 주변으로

소독 작업도 꼼꼼히 된다고 하더라구요

이제는 전 좌석시트하며, 여기저기

구성품들 소독하는것도 기본절차라니까

더 맘 편히 승차해볼수가 있었거든요

소독이 진행되면 연기같은게 구석구석

퍼질테니 세심하게 돼 있는 것 같았어요

게다가 군데군데 손 세정제도 잘 배치가

되어있어서 손도 신경쓸수가 있었기때문에

안심할수있는게 크지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똑부러지는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차 안에 내장돼있기도 했었는데요~

요즘 정말 편의 기능들이 많지만 절대

운전할때 빠져서는 안되는게 내비

기능인 것 같기도 해요 어떤 기기로

이용을하든 사람들이 지도를 보며

길을 찾아가는것은 매한가지잖아요?

한국안에서만해도 모르는 길 투성인데,

길 설명해주는 시스템이 없다고

생각해보면 정말 너무나 두렵네요~

 


 

차가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는게 또

메리트가 있어보였는데, 대강

뭐때문인지도 알 것 같기는 했어요

고객방문이 전에비해 줄었다보니까

이것저것 조건도 최대한 저렴하게

맞춰주시려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보면

아무래도 찾는 손님도 많아질테고,

그 부분에서 마진을 적게보는 대신에

많이 방문해주시면 좋겠다고 당시에

담당자분이 말씀하셨어요ㅋㅋ

 


 


 

기어종류는 자동으로 탑재가

돼 있었다는점! 딱 보기에도 알겠죠??

기어노브의 크기는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기어노브를 잡고

변속하기 좋게끔 되어 있었습니다~!

부드럽게 변속되고 기어체결될때

그 느낌이 좋더라고요 빙판길 같은 곳이나

경사진 언덕에서도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해 보이는 부분이였습니다

 


 

평소에 어디 가거나 돌아오고 할때

풍경 올려다보면 기분 답답할때도

막 개어지는 기분이 들잖아요~

멋과 기능을 두 가지 잡을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할 수가 있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잖아요 밖으로 검정색

창이 싸악 달려져있는 모습도 그렇고,

내부로는 환기를 시키거나 바깥을

올려다볼수 있게 편히 설치되있으니까요

그래서 선루프가 있다가 없는 차를 타도

뭔가 차이가 크게 날 것 같은 느낌이에요

 


 

트렁크도 말끔히 비워져있었던덕에

앞으로 짐 보관하기 문제 없었습니다

자동차에 있어서 트렁크의 비중도

날이갈수록 중요해지고 있기때문에

어느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고

청소가 되어있을지 궁금했는데,

모두 걱정을 덜어주더라구요!ㅋㅋ

짐칸이니만큼 짐을 당장 실어놔도

튼튼할 것 같았고 든든해보였습니다

날라다니는 먼지와 냄새도 없었고요

 


 


 

이렇게 구경으로만 그치고 왔었기에

더욱 다른 분들에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싶었던건데요~ 슬슬 포스팅을

마무리 할 시간이 찾아온 것 같아요

다른 차들도 가성비 좋아보이던게

있었지만, 특히 제네시스 bh380 같은

경우는 더 훌륭한게 있었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제가 후기도 쓰는거겠죠??

뭔가 소문만 더 잘나게되면

찾는사람 들끓겠단 생각도 들었거든요

다음에도 좋은 리뷰거리 생기면

오늘같이 또 찾아오도록 할게요^^



모델명 : 현대 제네시스 BH380 ROVAL

가격 = 1,150만원

년형 = 2008년형

최초등록일 = 2008년 08월

주행거리  = 20,349km

가솔린/검정/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