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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대마왕

벤츠 cls400 중고차 눈이부셔

벤츠 cls400 중고차 눈이부셔

 

 

 

안녕하세요 여러분들께 아주 특별한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며칠전에 제가 친구랑 둘이서

함께 다녔었던 학교에 다녀온적이

있는데요 정말 추억돋는게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분명 크게만 느껴졌던

물건이나 주위 풍경들도 내가 크고나니

작게만 보이고, 오르막길도 덜 힘들고

그래서 신기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날 그렇게보고서 차도 보러갔었는데

유난히 기억할만한게 많았던 날이네요

차들중에서는 벤츠 cls400 리뷰를

써보면 좋겠다 싶어서 이렇게

후기식으로 한번 남겨보려고 하거든요

 


 


 

외관을 보았을때 상태가 전부 양호해서

충분히 시선을 끌었던 것 같아요~

앞에 헤드라이트도 그렇고 후면부에

테일램프들도 마찬가지로 차에 맞게

잘 빠져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당연히 불빛도 선명히 들어왔었고요!

그래서 낮이든 밤이든 운행에

문제없을것으로 보였고, 겉 부분에

흠이나 기스가 없다는것도 충분히

칭찬해줄만한 요소인 것 같더라구요

 


 


 

자동차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엔진을

보기 위해서 보닛을 열어

보닛안쪽을 살펴보게 되었어요

부품들의 상태가 기대 이상으로

새것같거나 튼튼해보이기도 했었고

누유나 누수현상 걱정까지 하나도

없다니까 신뢰하게 되기는 하더라구요

다른데 하자있으면은 그리 겁 까지는

안날 것 같은데 솔직히 엔진같은 경우는

이상있으면 큰 문제이고,

비용도 비용이니까요ㅋㅋ

 


 

아래쪽으로 타이어들과 휠의 상태를

살펴봤을때도 깔끔함이 돋보였습니다

마모가 많이 진행되있는 상태였으면

외형이 좀 클린해보이더라도

아 이차 쓸 만큼 썼구나 라는 생각이

금방 들었을 것 같은데, 적은 마모덕에

오히려 이용감이 덜해보이는것 같은

효과를 가져왔어요 그래서 당장 차를

끌고나가기에도 문제가 없어보였구요!

다 좋아도 일단 바퀴부터 멀쩡해야지

차가 잘 굴러가는거겠죠ㅎㅎ

 


 

전부 싹 정리가 잘되있는 도화지마냥

시트들이 깔려져있었기 때문에

뭐를 더 꾸며넣기도 좋아보였네요

내부에 들어간채로 의자에 처음

앉아봤을때 엉덩이가 약간 차가운감도

있었는데, 금방 사람 온기에 맞춰서

적절히 데펴주는 것 같더라구요ㅎ

그리고 맨 앞에 대시보드라던가

주위 구성품들이 정말 깔끔해보였어요

크리닝이 잘 되있는 덕도 있겠지만

인테리어도 별로일것이 없었답니다

 


 

시트의 재질도 짱짱하게 보이고

구김있는 자리를 그때 보지못했었는데요

손으로도 매만져봤을땐 의자재질

특유의 느낌이 나면서도 매끄럽단

느낌도 들더라구요! 아무래도 뜯기거나

울퉁불퉁한 자리가 없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해요 보다시피 주름이 크게

잡힌것도 없는 것 같아서 이만하면

재사용을 하기에도 무리없겠네 싶었죠

의자들이 튼튼한것도 정말 중요하니까요

 


 


 

센터페시아 부분도 잘 보면은 깔끔히

잘 들어가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죠?

어떤 기능인지 알아보기 쉽기도 하고

에어컨 시스템도 잘 돌아가는듯이 보여서

바람 나오게 하는것도 문제없었거든요!

그리고 차주쪽으로 조금은? 기울어져

있는 것 같아서 조금씩 팔을 뻗기에

편해보이기도 했어요^^ 운전하면서 자주

만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편의가 중요하죠

 


 

그리고 스티어링휠에 뜯어진곳이나

큰 이용감이 보이던 부분도 없어가지고

그 부분도 마음에 드는것 중 하나였어요

휠의 두께가 적당했어서 그런지

일단 손에 들어오는 그립감이

상당히 괜찮다고 느꼈었는데요

운전할때 또 좋은 조작감을

가지고있어야 할 부분이다보니까

이 부분 저 부분 핸들의 상태를

살펴보기도하고, 조작도 해봤거든요

좋은 그립감과 조작감을 보여주길래

운전할때 다룰맛이 있어보였습니다

 


 


 

아, 그리고 차량을 결정하고 온건

아니니까 오해없으셨으면 좋겠네요~

달린거리가 다른것도 좀 봐볼까나?

하는 마음이 있기도 했었어요

그래서 그날 벤츠 cls400 한대만

보고왔던게 아니라 담당자분이

보여주시는걸 몇대 더 보고온거기도

하거든요 근데 그걸 다 일일히 리뷰

남길수는 없으니 이렇게 다른분들과

공유해도 좋을만한걸 꼽아와본거죠

어찌됬든 아주 쏠쏠하게 구경했었네요

 


 

또 차에 타게되면 손으로 이것저것

만지게되고, 위생에 신경을 쓰게되는데

소독을 제대로 해놓으신 것 같더라구요

눈에 잘 보이는 부분 뿐만이 아니라

시트 사이사이라던가 천장, 벽면 등

말끔하게 크리닝이 되어있는게

잘 보이기는 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저 같은 고객들이 타기전에

차 외 내부소독도 미리 이루어진다고

들어서 안심하고 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콤콤한 냄새도 안났었고요

 


 


 

 

천장을 보니까 맑은 느낌의

선루프가 장착이 되어있더라고요!

창이 더럽지도않고 쾌적해보였어요

 

유독 답답한걸 견디지못하는

사람들에게 선루프가 큰 힘이

되줄 것 같았어요 대부분 사람들이

오래 차 안에 타있고 그러면은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을 받기도

하잖아요 저도 때때로 그럴때가

있는데, 위가 그나마 뚫려있으면은

그런 막힌 느낌을 줄여주겠더라구요

뭐 사람마다 케바케이긴 하겠지만요?

 


 

아직 말씀드리기 전이지만 차량가도

상당히 저렴한 편이였어서

그것과 관련된 부분들도 말했는데요

추가적으로 붙는 수수료를 비롯해서

거품이 낀 것이 없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다른 곳 보다도 상대적으로

저렴한것이 아닐까 싶었어요 ㅎㅎ

실제로 차량들을 담당하시는 분도

본인의 마진 위주로 물건을 파시려고

하는 분이 아닌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더 신뢰할 수 있기도 했었고요

 


 

내비게이션도 이상없이 작동이됬어서

길치인 이웃님들도 안심할 수 있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ㅎㅎ

일단 속도가 느리게 작동되지않아서

답답하지 않은것이 전 좋더라고요

워낙에 성격이 급해서 그런가 다른거

할때도 속도 더딘거는 못 참아하거든요~

그리고 운전하는데 내비게이션 빠르게

작동안되면 큰 불편을 겪기도 하니까요

그럴일은 없어보여서 괜찮다고 느꼈어요

 


 


 

그럼 포스팅은 이쯤에서 끝내볼까

하는데요 주요 정보들만 모아서

보고싶은 분들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다른 모델에 관심가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딱 이 모델로

차량을 알아보고계셨던 분이라면

벤츠 cls400만한 차도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해요ㅎㅎ

저도 담당자분과 다 살펴보고나서

정말 괜찮은 물건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아래에 안내받은 정보들도 자세히

남겨놓을테니, 다른분들도 둘러보세요!



벤츠 뉴CLS-CLASS CLS 400

2016년형이었는데요

차량의 최초등록일은 2015년 11월이었고,

흰색 외장색상에다

변속기는 오토 였어요

연료는 휘발유

주행거리는 51,284km

제일 중요한 가격은 2,930만원 이었답니다.

 

아주 좋은 조건의 차량만 준비하시는 것 같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려요!

아래 배너 번호로 연락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