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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대마왕

그랜드 스타렉스 11인승 중고차 다같이봐

그랜드 스타렉스 11인승 중고차 다같이봐

 

 


 


 

정말 반갑네요 여러분, 안그래도 오늘

얘기하고싶었던게 있었는데 말이에요

잇님들은 혹시 춤 잘 추시나요?

저는 약간 몸치인 경향이 있는지라

어릴때부터 큰 동작같은건 크게크게

잘해도 막 걸그룹 댄스나 치어리딩

안무를 익히는거는 시간이 꽤나

오래 걸렸던 것 같아요 아마 지금도

하나 익히려고하면 꽤 걸릴겁니다ㅜㅜ

뭐 언젠가는 춤신이 될 날도 있겠죠?

그리고 오늘은 그랜드 스타렉스 11인승 리뷰를

남겨보려고 하는데요 휴무였던날에

지인분과 함께 차 매장을 갔었거든요

 


 


 

바깥쪽 상태부터 굉장히 깔끔한편이고

볼 만한 디자인을 가졌다고 생각했어요

차를 보는데있어서 중요한것들이

많기는 하지만, 처음 딱 봤을때의

첫인상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외형을 꼽을수가 있잖아요??

쭉 돌아가며 체크를 해보니까

되게 양호하고 안정적인 상태이더라구요

바깥에 고쳐 쓸 부분이 없는 것 같아

일단은 안심이였던 것 같아요ㅋㅋ

 


 

다른곳들도 중요히 봐야되지만

특히 뚜껑안쪽은 더 자세히 봐야될것같아

더욱 꼼꼼히 살펴봤던 것 같아요~

엔진쪽에서 들리는 소리도 중요했지만

안쪽에 엔진오일이나 냉각수 등등

필수 용액들이 적당량으로 잘 차있는지도

체크해볼수가 있었거든요 그러니

다른분들도 차를 보게된다면 이것저것

잘 체크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뭐 담당자분의 안내에 따라

수월하게 확인을 했던 것 같습니다

 


 

차 아래 달려있던 타이어들과 휠이

모두 정상적인 상태이기도 했어요!!

일단 공기압이 적당하고 빵빵하게

들어가있는게 눈에 바로 보였었고~

발로 한번씩 툭 건드려봐도 타이어가

탄탄해서 끄떡도 안하더라고요ㅋㅋ

뭐 그런건 당연한건가요?? 무튼 아래쪽에

달려있던 타이어 네개 다 교체를 해야

한다거나 고칠점은 있어보이지 않았답니다

 


 


 

실내를 찬찬히 둘러봤을때도 오염이있던

부분은 없었기때문에 더욱 좋았지요~

제일 먼저 타보고 싶었던 운전석과

조수석 자리가 아주 말끔하게

치워져있던 모습이였고 내부환기도

미리 잘 시켜놓은건지 꿉꿉하다싶은

냄새도 나지가 않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그렇지만 제 주위만봐도 후각이

예민한 사람들이 꽤나 많거든요

근데 여느 사람이 차 안에 타보든

냄새같고 뭐라 할 분위기는 아닌지라

저도 쾌적하게 앉아있을 수 있었네요

 


 

스티어링휠도 무척이나 깔끔히 달려있었다고

말할만했었는데요~ 손상된게 없더라구요

단단하면서도 손에 착 붙는듯한

느낌이 들던 핸들이였고,

조작감역시 나무랄데가 없어보였어요

이게 어떤식의 조작감을 보여주냐에

따라서도 운전히 편하고 덜 편하고

갈릴수가 있겠더라구요ㅋㅋ

뭐든지 적당한것이 딱 좋은 법인데,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않게 적당했네요!

 


 

계기판 역시 운전석에서 보고 체크하기에

무리가 없게끔 달아져있었는데요

차가 이제껏 달려왔던 총 키로수도

체크를 해보면서 계기판에 나와있는

여러가지를 보려고도 했었거든요ㅎ

저렇게 눈 앞에 가까이 두고 보니까

확실히 조금 더 선명하기도 하면서도

찐한 스크린처럼 보이긴 하더라구요

물론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는채로도

눈에 잘 보이지않는건 없었어요

 


 

그리고 앞에 각종 버튼들이 있었던

센터페시아가 부실하지도 않아서

다행이라고 여겼던 것 같아요~

버튼들 하나하나에 들어오던 전원 불빛이

이 색깔 저 색깔 섞여있지않고

통일감을 이루고있어서 보기 좋더라구요!

영문이나 그림같은거로 버튼칸에

표시돼있던것도 다 깔끔하니 괜찮았어요

보시다시피 접근성이 어려운것도 아니였기

때문에 다른분들도 잘 만지실 것 같네요~

 


 


 

저는 구경만 해보고 돌아왔기 때문에

찾고있는 사람에게 잘 갔으면 좋겠네요

매장에 갔을때 생각보다 차들이

다양하게 줄지어있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은 그랜드 스타렉스 11인승 포함

몇대 둘러보고 온거였어요 그래도

시간 낭비라고 생각이 안들었다는 점에서

참 다행이였던 것 같네요ㅎ 누가 재방문

의사를 물어본다면 당연히 예스입니다~!

그래서 잇님들께도 소개를 딱 하는거죠

 


 

후방카메라 시스템덕에 주차의 난이도도

조금이라도 덜어낼수가 있겠더라고요

차 뒤쪽에 번호판 주위를 보면은 렌즈가

조그맣게 달려있는걸 볼 수 있는데,

그게 바로 후카 녀석이였죠!

눈을 완전 갖다붙이면서 렌즈 체크를

해본것은 아니였지만, 안에서 화면으로

보인 후카 화질도 그렇고 겉으로 봤을때

손상이 있어보이는 부분도 없었답니다

 


 


 

차에대한 만족감을 더 높일 수 있게

하이패스 옵션도 추가되어있더라구요

기기에 하이패스라고 깔끔하게

각인이 되어있는걸 보니까 옵션을

따져봤던 부분에서 기분좋기도 했었고,

톨게이트를 아주 편히 다닐 것 같았어요

일일히 멈춰서 요금을 내야하는것보다

당연히 달리던대로 지나가는게

훨씬 편하다고 볼 수가 있잖아요ㅋㅋ

부품에 결함도 없어서 다행이더라고요

 


 

차가 뒤로 후진할때 기어 설정에

맞춰가지고 후방카메라 전환도

아주 잘 되는 상태이더라고요~

후진기어로 놓고있으면 금방 환하게

뒤쪽 영역을 잡아주는 후카로

잘 달려있었는데요 속도로나 화질로나

모두 만족도 높이 쓸 수가 있겠더라고요

요즘은 뭐 저화질이나 엄청 꾸진 형태의

시스템으로 되있는 차가 없는 것 같아서

대부분은 잘 이용이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예외도 있기는 하겠지만요~

 


 


 

또 뭐 때문에 차가 저렴한편이였는지도

제가 싹 알려드리도록 할게요ㅎㅎ

제가 방문했던 매장에서 들어보니까

다른 곳이 더 비싸서 상대적으로

값싸게 느껴지는것도 있을거라고

얘기를 들었었거든요~ 그래서 아,

그럴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저역시

들기도 했었어요 뭐 사람마다 비싸고

싸고의 기준이 다르기도 하겠지만

어찌됬든 차량가가 착하기는 했었거든요

 


 

그럼 보고 온 후기는 이쯤에서 해두고

마무리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필수적으로 알아놓고 있어야 될 만한

그랜드 스타렉스 11인승 정보들 모두 아래에다가

보기쉽게 나열해놓고 갈게요~

그러니 시간이 급하신 분들은 중간에

내용 생략하고 맨 아래 적어두는것만

참고하고 가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럼 전 인사드리고 오늘 리뷰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차 가격같은 경우에는 740만원 이였는데,
이게 솔직히 되게 저렴한편 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드는편이에요
차에 들어가는 연료는 디젤였고
변속기종류는 오토였습니다!
[현대] 그랜드스타렉스 11인 모던 스페셜 모델 이였어요
주행거리는 계기판 보시면 아실테지만
87,412km 였어요!
연식은 2016년 06월이었구요~!

보시고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제가 밑에 전화번호를 남겨 놓을테니
편안하게 한번 전화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