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c클래스 쿠페 중고차 확인했어

벤츠 c클래스 쿠페 중고차 확인했어

 

 

 

 

여러분들 소중한 시간을 저한테 내주어서

감사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항상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는걸로 보답을 해요

요즘들어 영어를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그러려면 학원을

끊어야할지 아니면 독학으로 회화를

주구장창 공부해야할지 고민중이에요

제 친구들은 학원을 다니고 있거든요

돈 나갈일이 더 있어서 일단 외국어학원은

잠시 미루려고 생각중이긴 합니다...

차도 알아봐야할게 있어가지고 최근에도

중고 매장 한군데를 찾아갔었거든요

오늘 거기서봤던 벤츠 c클래스 쿠페 중고 차를

후기용으로 써보려고 가져왔어요

 

 

외관 상태부터 어땠는지 점수를

매겨보라면, 상 중 하 중에

당연히 상으로 여길만 하더라구요

어느 물건이든 작동을 시켜보기전에

눈에 보이는 바깥쪽부터가 말끔하면

정말 보기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 차를 볼 때도 그렇더라구요~

도장상태가 모두 멀쩡하고 디자인도

손상없이 잘 빠져있던걸 보고서

어딜 돌아다녀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중고티가 너무 나면..쫌 그렇잖아요ㅎ

 

 

담당자분과 함께 뚜껑안쪽을 열어서

이것저것 세세하게 보기도 했었는데요

엔진오일이나 워셔액 같은것도 미리

말끔하게 잘 들어가있는데다가

당장 교체해야할 것 같은 부품은 하나도

보이지 않았습니다ㅎㅎ 그래서 당장에

운행할때도 문제없이 차가 나가겠더라구요

혹시라도 엔진쪽에 조그만 문제라도 있었음

큰일인데,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었어요

 

 

 

핸들이 생각보다 묵직하기도하면서

잡는순간 무언의 힘이 느껴지더라고요

사람마다 운전하면서 재미있다고

느끼는 요소가 제각각 다르잖아요

근데 스티어링휠을 잡는 맛으로

운전하는 재미를 느끼는 사람이 꽤나

많을 것 같다고는 생각해요 뻑뻑하지않은

조작감을 가지고있어서 누구에게나

부담이 되지않을거라고도 생각했었고요

남녀노소 잘 다룰수가 있어보였어요^_^

 

 

계기판이 또 선명하고 또렷하게

잘 달려있으면 운행중에 좋은것도 있잖아요?

차량정보와 토탈거리 파악하기에 일단은

문제없던 계기판이라서 다행이고 생각을

했었고, 담당자분께 미리 체크해보았던

차의 연식과 주행거리도 한번씩

비교해가며 스펙을 파악했던 것 같습니다

계기판의 전체적인 느낌이 어두침침하지않고

눈에 잘 들어오게 달려있어서 보기좋던걸요

 

 

이유가 있어서 구경으로만 그쳤지만

보다시피 정말 조건이 좋은 차였어요~

이런저런 차량들로 둘러만 보고 올

생각이였기에 벤츠 c클래스 쿠페 중고,

그리고 다른 차들도 구경만 했습니다

당연히 가성비좋게 나와있는 물건을

보면은 다 데려오고싶긴 하더라구요

그치만 그만큼의 경제적인 여건이

갖춰져있는것도 아니고 조사 겸

간거였으니 맘 놓고 구경만 해봤었죠

 

 

 

실내로 들어가기전에 조금 우려했던것이

청결? 그런 부분이기도했는데, 보니까

그런 걱정을 안해도 될 만한 상태였어요

청결이랑 관련해가지고 나무랄데가

딱히 없어보였어요 앞 좌석들이랑

뒷 좌석들 모두 청소할것들은 모두

이루어진 것 처럼 보였거든요

시트안에 들어가있는 스펀지감도

눌려있는 곳 없었고 쾌쾌한 먼지가

안쪽에 날라다닌것도 없었어요

특히 애기들이랑 차 안에 탈 일

많으신 분들한텐 중요하기도하죠

 

 

그리고 워낙에 쓴 흔적 자체가 많이

보이지않던 시트여서 그랬을까요~

앉아보는데 찝찝하던게 없었어요

심한 찍힘이나 눌림, 오염같은게

거의 없는 것 같더라고요~ㅋㅋ

운전석에 앉아있는 사람도 그렇지만

조수석이나, 다른 좌석에 착석해있는

사람들의 궁둥이도 소중한데, 충분히

잘 지탱해줄만한 시트였던 것 같아요

레그룸의 넓이도 괜찮게 느껴져서

등과 발 모두 편안할 수 있었어요

 

 

변속기도 한 손으로 냉큼 쥐어보고,

그립감이 어떤지 살펴보았는데요ㅋㅋ

기어종류가 오토이다보니까 조작에

있어서 특별히 어려울것도 없을 것

같았고 겉보기에도 깔끔하더라구요~!

손으로 문질러봤을때도 겉에 상처입거나

눌린 부분이 없어서 매끄러웠습니다

만약 수동 변속기였으면 운전할때

피로도가 꽤 쌓이고 그랬을텐데,

그럴 일이 없는 차량이였던거죠 ㅎㅎ

 

 

센터페시아 부분이 심플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어 어렵지않게 다뤄봤어요

이런저런 버튼들을 다루어보면서 만약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었다면

고장이 있었거나.. 느렸다거나 그런거겠죠?

근데 작동이 이상한 부분이 없더라구요

공조장치들도 다 멀쩡했었고

비쥬얼도 말끔했던지라 오히려

수월하게 이용을 해봤던 것 같아요

착착 진행이 되는듯한 느낌이였답니다

 

 

 

시트 포지션 기억해뒀다가 나중에

동일한 위치로 돌려다주는

메모리시트 옵션이 내장돼있었어요

메모리시트 기능을 이용하고 싶을땐,

일단 제일 편한 운전석 자리로 세팅을

해놓고 숫자로 저장만 해두면 끝이였어요

처음 그런 옵션을 이용해본다 하는

사람에게도 쉬운 방식인 것 같더라구요

차 주인말고 다른 사람이 운전석에

앉게되는 경우에도 편리할수가 있겠죠~~

 

 

조금이라도 여유를 더 느끼고싶어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선루프도 이득이겠죠!

선루프같은 옵션덕에 차 공간이

조금이라도 더 트여져있으면

내부에서 느껴지는 답답함도 줄거고,

좋은 경치도 더 누릴 수 있잖아요ㅎ

그래서 역시나 달려있는게 좋더라고요

뭔가 햇빛이 강한 날에도

덥지는 않으면서 자연광이 잘 들어올 것

같아 그런것도 화사할 것 같았고요

 

 

엔진스타트 버튼을 눌러서 시동을

걸어보니 차에 금방 심장이 뛰는듯한

엔진소리가 들려오더라고요ㅎㅎ

아마 이제 열쇠키로 차에 시동을건다

하는 분들은 보기 힘들 것 같은데요

그만큼 버튼식으로 탑재가 되어있는

차들이 대부분을 이루고있기 때문이죠

그날 시동도 꽤 오래 켜놓은채로

있어봤기때문에 소리또한 양호했다걸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

일단은 그게 기본중에 기본이긴 하죠

 

 

운전중 모르는길로 찾아가야한다거나

초행길로 이동할때에도 내비와 함께한다면

무서움이 조금은 줄어들 것 같았죠

운전자가 바라보기 편안한 방향으로

내비설치가 잘 되있기도 했었고

실행되는걸 봤을때 버벅거림도 보이지

않았는데요 다른것보다도 속도가

생명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하나씩

눌러볼때마다 속도도 체크했거든요

근데 다 빨리빨리되서 편하더라구요

쓰다가 답답할일은 없을 듯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아.. 이부분은 정말

별로이네 라고 할만한게 없기는했어요

그래서 칭찬이 대다수아닐까 싶네요

주절주절 거리는거 필요없이 그냥

간단히 요약한걸로 보고싶으신 분은

아래에 적어두는걸 보시면 돼요~

모델부터 차값정보, 그밖에 어떤

스타일의 벤츠 c클래스 쿠페 중고 였는지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가겠습니다

궁금한점은 아래번호 이용하심되구

궁금증을 푸셨으면 좋겠네요ㅎㅎ

 

 

●벤츠 뉴C-클래스 C220 CDI 쿠페
●2012년 10월
●2013년형
●67,209km
●빨강
880만원

확실히 상태가 괜찮은 차량이었던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이 채가기전에
아래 배너 번호로 연락부터 해보세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