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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대마왕

폭스바겐 페이톤 중고차 적합했어

폭스바겐 페이톤 중고차 적합했어

 

 

 

반가워요 다들 괜찮은 하루를 보내고

계신지요 저의 하루를 더 보람되게

보내기 위해 괜찮은 리뷰를 써볼까해요

아침에 나올때 이어폰을 딱 꼽고

음악을 들으면서 나오잖아요?

요즘 진짜 이어폰들이 정말 잘 나와요

저는 약 4만원대의 가성비 좋은

블투이어폰을 끼고 있는데 아주

만족하면서 끼고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크흠 오늘은 이어폰이 아니라

폭스바겐 페이톤 리뷰를 하는 시간인데요

같이 구경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들은 외형같은거만 먼저봐도

자기 취향이면 갖고싶다는 욕구가

막 떠오르고 그러잖아요

그릴도 전면부에 제대로 자리를

트고있었고, 헤드라이트가 보면

볼수록 매력있게 생긴것도 같더라고요

물건이 말끔하게 잘 관리되있다는점이

아무래도 큰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했고

바디라인 역시 잘 빠진 듯 보였습니다^^

지금 사진들로 다시 보더래도

상태가 우수한 차는 맞는 것 같네요

 


 

주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바퀴 역시

4개 모두 마모가 크지않아 실속있었죠!

바퀴쪽과 휠쪽을 둘다 확인하는데

오래되고 많이 사용한 부품처럼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금방

교체할일도 없겠구나 싶었고, 시동걸고

당장에 달려도 특별히 문제가 없을테니까

안전함을 잘 갖췄다고 생각했어요ㅋㅋ

바퀴가 부실하면 아무래도 불안한게 많을테죠

 


 

뚜껑안쪽의 내부는 이러했습니다~

역시나 많은 부품들이 모여있는곳이죠

시동을 걸어보는 동시에 엔진쪽에서

시원하게 출발음을 내주고 있었고,

점점 차분해지는것도 느꼈었거든요

밖에서 뚜껑열고 확인했을때랑

차 안에 들어가서 소리를 들어봤을때랑

전부 상태가 양호해서 다행이였어요^^

게다가 뚜껑 모서리 부분이나 안쪽까지

심한 먼지도 안 보여서 참 깔끔했죠

 


 

바깥쪽이 세차가 잘 되어있다는

느낌이였다면, 내부안쪽은 또 따로

크리닝을 잘 받은듯한 분위기였어요^^

마치 제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차량처럼 내부의 컨디션도 아주 좋아보이던

차량이였어요~ 그래서 호감이라는 인상이

들었고, 타보기에도 꺼리낌이 없었습니다

좌석들의 상태도 양호해보이고

쾌적한 공기같은것도 맴도는 것 같았어요

다른분들이 이 차에 타보시게 되더라도

호감이 들 만한 차라고 여겨졌어요!

 


 


 

센터페시아 구간을 전부 살펴봤을때도

하자가 발견되는 부분은 없었는데요

디자인이 일단 구식티가 안나가지고

마음에 들었는데요^^ 센터페시아가

차 안에 들어가있는 구성품들 중에선

탑쓰리에 들만큼 메인이되는 부분이기도

한데 이상하게 들어가있음 안되잖아요ㅎㅎ

그래서 마음에 안들었던건 딱히

없었던것 같고, 작동도 이상없었어요

 


 

당시에 보니까 스티어링휠 상태가

사람 손 때를 많이 안탄것처럼 보였어요

그래서 다음 사람이 좋긴 하겠더라구요

사람마다 운전하면서 재미있다고

느끼는 요소가 제각각 다르잖아요

근데 스티어링휠을 잡는 맛으로

운전하는 재미를 느끼는 사람이 꽤나

많을 것 같다고는 생각해요 뻑뻑하지않은

조작감을 가지고있어서 누구에게나

부담이 되지않을거라고도 생각했었고요

남녀노소 잘 다룰수가 있어보였어요^_^

 


 


 

에어컨 바람도 잠시동안 틀어놓고선

바람이 잘 나오는지 만끽을 해봤었죠~

여름에는 에어컨, 그리고 추운날에는

히터를 빵빵하게 틀어놓고 있어야되는게

세상의 당연한 이치 아니겠어요

좀 오바스럽게 말하는 것 같지만

정말로 공조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은

그것만큼 난감스러운것도 없는 것 같아요

그나마 시린날에는 열선기능이라도 있지,

땀나는날엔 에어컨 없으면 못 견디잖아요

그래서 에어컨 멀쩡한것도 나이스였죠~

 


 

일단 매장방문으로 차들을 구경만했는데

볼만한 차들이 많아서 다행이였죠~!

기존에 봐둔 모델이 따로 있기는해서

폭스바겐 페이톤 같은 경우는

담당자분이 같이 안내해주셔서 한번

같이 둘러보자 하는 마음으로 봤거든요~

그래도 전혀 시간 아까운게 없고

차도 충분히 구경해볼만 하더라구요

이 모델로 딱 찾으셨다 하는 분들께는

정말 적합한 차량일것도 같았어요

 


 


 

게다가 선루프가 있었기 때문에 조금은

답답한 영역감을 덜어낼 수 있었죠

지붕쪽을 올려다보면은 저렇게 선루프가

짠 하고 있다보니까 환기를 시키거나

빛을 들어오게 하는 등 이런저런

활용면에서 참 훌륭할 것 같더라구요

물론 선루프 있고없고가 별 차이없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그런

생각과는 정반대이거든요 확 다르다고 봐요

 


 


 

길 찾을때 편리하게 이용 될

내비게이션이 장착이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보이던 스크린도 좋았죠

길 같은것도 유독 잘 찾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내비가 옆에서 알려줘도

헷갈려하는 사람이 있는거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어찌됐던간에 차에 내비게이션

달아두고있는건 필수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생판 모르는 길을 찾아나설땐

더욱 내비의 도움을 받아야 하니까요~

 


 


 

블랙박스도 옵션으로 들어가있다보니

차에 차주가 없는 상황에서도

보안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 같았어요

블랙박스는 달아야될지 안달아야될지

이런걸 고민하는 옵션도 아니잖아요

자동차에 있어서는 무조건 필수이죠

그래서 옵션이 포함되있지 않았다면

무조건 새로 넣어야 할 옵션이였을텐데

미리부터 저렇게 설치가 되어있는게

참으로 고맙게 느껴졌습니다ㅎㅎ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생각할 것 같아요

 


 

제가 설명드린것만 딱 봐도 매장에

그냥 냅두기에는 아까운 차량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으신가요?

차에대한 주요 스펙들만 모아서

체크하고 싶으시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폭스바겐 페이톤 모델명 부터

여러 사항들을 적어놓도록 할게요

아마 글이 길어져가지고 요점만

보고싶으신 분도 하단을 중요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전 이만 포스팅 마칠게요

 

 

제가 구경하고온 차량은 다들 잘아시는
폭스바겐 페이튼V6 3.0 TDI
2011년 06월
2011년형차량입니다.
색상은쥐색이고,
주행거리는83,622km이에요

그리고 다들 제일 궁금해 하시는
가격은 980만원였는데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저렴한편 이라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