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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대마왕

아반떼ad 밸류플러스 중고차 사랑해

아반떼ad 밸류플러스 중고차 사랑해

 

 

 

안녕하세요 잇님들 반가워용

오늘은 포스팅을 준비해왔어요

지금 바로 가볼게요~!

저는 발라드, 댄스곡 가리지않고 한번

마음에 드는 노래가 생기게 되면

이동할때 그 노래만 주구장창 듣거든요

그래서 어제 오늘도 제가 좋아하는걸

몇번씩이나 들었는지 셀 수가 없어요

저는 정말 취향이 확실한가봐요~

다른 물건같은걸 볼 때도 좋다 나쁘다

이런게 확고한편인데, 최근에 차 매장에서

보고왔던 아반떼ad 밸류플러스 차량을

되게 괜찮다고 생각하고 돌아왔었거든요?

그래서 남들한테도 공유를 하고싶더라고요

 


 


 

크게 기스가 나있는 부분은 없는지,

찍힌곳은 없는지 먼저 살펴봐야 될것같아서

외형을 삥 돌아가며 구경을 해봤었는데요

일단 외관부터 말끔하게 관리되있다보니까

요 모델의 매력을 더 한껏 뽐내고있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여기저기 이용감이

보이는거랑 클린히 유지가 되어있는거랑은

겉으로 보기에도 확 달라보이니까요

말끔한만큼 내부상태까지 모두

튼튼할것만 같은 느낌도 들었었고,

검정색인 컬러도 괜찮게 보실

분들이 많을 것 같았습니다

 


 


 

부품이 뭔가 건강해보인다는 느낌을

아시나요? 제가 차 뚜껑을 열어봤을때

보닛안쪽을 보고서 그리 느꼈거든요

면밀히 살펴보지않고 대강 훑어봐도

금방 교체해야 된다거나 수리를

받아야 될것같은 엔진 부품은

보이지않던 비쥬얼이였어요

좀 구석지다고 느껴지는 부분들까지

오일때같은거 섞여있지 않은것을 보니까

자연스럽게 신뢰감같은게 생기더라구요

오일이나 각종 용액들 같은것도 나중에

천천히 바꿔놔도 될것처럼 보였구요

 


 

바퀴 네짝 모두 결함이 없어보이던

상태여서 그걸로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차량 크기에맞게 타이어들도

반듯하게 잘 들어가있어서 하중을

잘 지지해주고있는 상태였어요

아직까지 바람 빠져있는 바퀴를

못보기는 했는데 진짜 운 나쁘면

공기압이 빵빵히 안 차있을수도

있는거잖아요 그런 걱정할 것 없이

볼륨감 넘쳐보여서 참 다행이였습니다

잔존율도 걱정안해도 되겠더라고요

 


 


 

차 문을 열어봤을때 당연히 시트들도

금방 눈에 들어오는게 있었거든요!

시트가 어떤 컬러로 들어가있냐에 따라서도

내부분위기가 확확 바뀌어 보이잖아요?

요 차는 검정색 컬러로 좌석들 하나하나

잘 입혀져있는 모습이였거든요

분위기를 헤치는 색상이 절대 아니였어요

그리고 좌석쿠션감이 너무 푹신하지도,

딱딱하지도않아서 착석감또한

적당하구나 라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트랑 스티어링휠을 위치 편하게

딱 조정해놓고 쥐니까 안성맞춤이였죠

둥근 형태를 가지고있는 것 만큼이나

둥그스름한 조작성을 보여주고 있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말은 즉슨! 조작감이

불편하지않고 모난 부분이 없었단거죠ㅎㅎ

주위에 기능들이 모여있는것도 그렇고

클락션도 힘 있게 잘 울려주니

괜히 고맙더라구요ㅋㅋ 위험 상황때나

짜증 유발일때 한번씩 울려줘야하니까요

 


 

운전석에 앉아보면 꼭 계기판도 봐야겠죠

중요한 정보들을 다 알아두려면요~~

속도계가 보기 편하게 디자인 되어있었고,

전체적으로 계기판을 눈 앞에다 두고

봤었을때 눈이 불편한것도 없더라고요??

예전에 다 무난무난하고 비슷한

계기판이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지금

차들마다 나름의 개성을 가지고

디자인돼서 나오는거보면 신기합니다!

 


 

센터페시아에 매립되어있는 버튼들역시

만져보며 조작성을 확인했었죠

센터페시아의 디자인이나 버튼 크기들이

다행히도 다 만족스럽게 달려있었는데요

그리 어렵게 느껴지게 구조가 되어있던게

아니라서 아마 젊은 사람들말고 좀 연령대

높은 어르신들도 다루기에 괜찮지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생각도 해봤어요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조작키들이 전부

정상작동 됐다는게 칭찬해 줄 부분이였죠

 


 

내비게이션의 화질이라던가 구동 속도면에

있어서도 이상한점이라곤 발견못했어요

내비게이션이 목적지까지 안전하면서도

정확하게 가야할 길을 알려주기 때문에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걱정을 덜 수가

있었죠~ㅎㅎ 아 물론 내비를 보고서도

길을 잘 못 찾는 사람이 있긴 한데요...

그래도 아무도 안 알려주는 것 보다

안내해주는 내비가 있는게 훨씬훨씬

운전하기에 좋기는 하니까요~

 


 

후카의 퀄리티도 한번 따져보자면..

음 사진에 보이는대로 잘 나와줬네요

후카 기능이 솔직히 요즘

어느 차에나 들어가있는 흔한

시스템중에 하나이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다 구경해보는 자동차들도

다 엇비슷할거라고 예상을 하고봤는데

화질이라던가 컬러감이 좋은편에 속해서

조금 의외이기도 했어요!

그덕에 주차할때도 편한게 있겠더라고요

 


 


 

걸리는감없이 조작이 가능했었던

자동변속기로 적용이 돼 있었답니다!

변속기부터 해가지고 주변에 수납공간이나

다른 기능들의 버튼 등 구성도 잘 짜여져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변속기는

뭐니뭐니해도 그립감이 좋아야하는데

그런 부분들도 충족시켜줬던 것 같아요

오토라 운전할때 신경 많이 써야하는것도

없고 수월하게 잘 조작할 것 같았습니다

 


 

시동걸때도 얌전히 잘 달려있었던

스타트버튼덕에 굉장히 편함을 느꼈죠

버튼상에 문제가 없었으며, 차에

시동이 걸리고나서도 엔진 소리가 막

이상하게 들려온다거나 버벅거리는게

없다보니까 겉으로마 시동키가 잘

달려있는게 아닌걸 알겠더라고요

겉과 속이 모두 안정적으로 달려있던

스마트한 버튼이였어요 그래서 실제로

바깥키는 스마트키라고도 하잖아요ㅎㅎ

 


 


 

아, 그리고 잘 구경해보고 온

차량인거지 제 차가 되었다는 말은

아니니까 참고하시길 바래요~

그날 보고 온 차들이 하자가 있었던건

아니라서 특별히 물건이 별로여서

구경만하고 돌아온건 아니였어요

조금은 시기를 늦추기도 해야겠더라구요~

견학겸에서 그렇게 둘러보러오는 사람도

많다고 들어서 편히 볼 수도 있었고요

그 덕분에 아반떼ad 밸류플러스 역시 이렇게 보았네요

 


 

같은 차종이라고 하더래도 관리하고

있는 매장마다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깨끗한거 찾기 생각보다 힘들거든요

구경만하고 돌아오기는 했지만

다른분들과 공유하기에 전혀

아깝지않은 좋은차라고 생각해요ㅋㅋ

그날 아반떼ad 밸류플러스 차량도 그렇고

다른 차들도 둘러보고 했을때

전반적으로 다 상태 양호하더라고요

그래서 따로 궁금한게 있으신 분도

걱정없이 물어봐도 될 듯 합니다^^



[현대]아반떼 AD 1.6 GDI 밸류 플러스

2018년형이었는데요

차량의 최초등록일은 2018년 07월이었고,

흰색 외장색상에다

변속기는 오토 였어요

연료는 휘발유

주행거리는 84,187km

제일 중요한 가격은 790만원 이었답니다.

 

아주 좋은 조건의 차량만 준비하시는 것 같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려요!

아래 배너 번호로 연락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