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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대마왕

레이 프레스티지 중고차 소름이야

레이 프레스티지 중고차 소름이야

 

 

 

개인적인 일처리를 마치고 스트레스도 풀겸

이렇게 포스팅을 남길려고 제가 또 왔지요

저는 이렇게 스트레스 푸는게 좋아요 ㅎ

막내동생이 이번에 중학교 들어가는데

제가 용돈을 한십만원 줬어요

근데 그 다음날 같이 밥을 먹기로해서

다시 왔는데 저한테 나 용돈 다썻어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엥?

뭐한다고 다써 물어봤더니 현질을

해서 다썻다고 좀 더덜래요 너무

뻔뻔 해서 지금 아는척 안하고 있어요

지방방송은 여기까지 하고 오늘은

레이 프레스티지 소개를 해드리도록할게요

 


 


 

이유가 있어서 구경으로만 그쳤지만

보다시피 정말 조건이 좋은 차였어요~

별로라고 느껴졌던점이 있어서

레이 프레스티지, 보고 온 차들을

결정안하고 온 것은 아니였구요~

애초에 가벼운 마음으로 매장 방문을

해봤던거였거든요 그래서 궁금한대로

일단 차들을 둘러보기만 했었어요

그러니 필요해서 찾으시는 분들께

오히려 추천하고픈 녀석이기도하죠

 


 


 

차를 볼때 엔진이 문제있으면 큰일나는건데

다행스럽게도 그런 걱정을 덜 수 있었어요

차에 대한 신뢰도가 어느정도 올라갈수도

있었던게 엔진룸도 한 몫 했었거든요

아무래도 엔진쪽에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을 해보면 그때 나가는 지출이

정말 생각만해도 싫으니까요~~

소리도 안정적이고 부품도 괜찮던걸

보면서 마음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이상한 잡음같은것도 들리지 않았어요

 


 

외형에 바퀴와 휠이 합쳐진 바퀴

부분들도 상태가 멀쩡해보여 든든했어요

뭣보다 튼실한 바퀴가 중요하지않겠어요?

편마모가 심하다거나, 아니면 공기압

상태가 문제있다거나 하는 문제점이

보이지않아서 바퀴들도 충분히

더 굴려도 될 만한 상태로 보였거든요^^

휠도 마찬가지로 금방 닦인듯한 모습?

으로 느껴져서 양호한걸로 확인했어요

그래서 지탱도 잘 해줄듯이 보였답니다

 


 


 

시트들이 모두 청결한 편이기도 해서

꺼리낌없이 시승을 해봤던 것 같아요

운전을 시작하기전에 일단은 차에 들어가서

의자에 앉는것부터 시작이니까, 시트의

청결성이라던가 상태도 꼼꼼히 봤었어요

주름이 자글자글했다면 중고티가 확

났을 것 같은데 세상 그런게 없는거에요~

그래서 내부가 더 깔끔하게 느껴지도록

해준 것 같고 촥석감도 편안했었답니다

 


 


 

계기판역시 보고 체크하는데있어서

무리가 가는게 전혀 없었어요

토탈거리 체크도 금방해서 좋더라구요

시야를 불편하게 가리는것도 없고

정보도 정확하게 잘 띄워주니까

계기판을 확인할때도 수월하더라구요!

디자인도 핸들과 잘 어우러져보이고,

주간도 그렇지만 야간 운행을 할 때도

눈이 불편하지 않을 것 같아서

시인성면에서도 합격이였던 것 같아요

사진으로도 또렷하게 잘 보이지않나요

 


 

운전할때 스티어링휠이 뻑뻑하다보면

완전 별로잖아요? 근데 조작감을 보니

막힘없이 잘 돌아가는 상태였어요

일단 고급스러운 재질이 감싸져 있어서

생각보다 좋은 그립감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휠을 돌리면서 주변의 조작키들을

편리하게 조작하는게 가능해 보였어요

두께도 딱 적당하지 않았었나 싶고

디자인이 저렴한티가 안나서 만족했답니다

뭔가 싸구려같은 티가 났으면 그 차를

끌고다니기도 별로였을 것 같아요~

 


 

언제나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있었는데요

요즘엔 폰으로도 다 사용하고 그러죠?

스크린 터치로 내비게이션 기능에다가

목적지도 임의로 설정해봤었거든요

그때 터치가 답답하게 먹히는것도

없었고, 곧바로 빠른 경로로 찾아내서

안내를 해주는 것 보고 내비기능도

이상없구나를 한번에 알 수 있었어요

혼자서뿐만이 아니라 지인들과 함께

어디 갈 때도 내비는 필수 아니겠어요

 


 


 

겉보기에만 깨끗한게 다가 아니라

안 보이는 오염까지 싹싹 닦여있길

바랬는데 좀 그런 것 같기도 했어요~

자동차 핸들이나 시트같은 경우에는

정말 손으로 매일 가지고다니는 핸드폰과

비슷한 부분이라고도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수시로 닦아줘야하는 부품이긴

하겠더라고요! 어쨌든 크리닝 작업이나

소독같은게 모두 깔끔히 돼 있다보니

안심이되는건 사실이였어요~^^

 


 


 

고맙게도 차에 블랙박스까지 탑재가

되어있던 모습이였는데요^^ 필요할때

요기나게 써먹으면 되겠더라고요

블박은 다른 옵션들과 비교를 해봐도

중요치로 따지면은.. 거의 탑? 이라고

할수있지않나 싶거든요ㅋㅋ 그래서 모든

차에 달려있다고 말할수도 있는거고,

이 차에도 저렇게 탑재가 되어있었죠~

도로운행시에도 알아서 녹화를 해주고

제품에 따라서 주차시에도 척척 감시를

해주기때문에 참 고맙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고속도로 운행시에 있고없고가

차이난다는 하이패스를 발견했어요!

고속도로 탈 일이 많으신 분들이

저런 하이패스 기기가 달린것을 보면은

더욱 좋아할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일히 정차하면서 요금을 내야되거나

동전 찾아야되는 그런 수고로움을 겪으면

당연히 하이패스가 있는것보다 불편할 수

밖에 없잖아요 운전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수월히 도와주는 기능이나 다름없었죠

 


 

그리고 또 솔깃할만한 부분이였던게

바로 차량가였는데, 조건을 까다롭게

따지시는 분들도 어라..? 하겠더라구요

똑같은 차종이라고해도 가보는곳에

따라 차량가가 천차만별이라는건

알고있었거든요 그래서 바가지를 엄청

씌우면 어떡하나..하고 걱정도 했었는데

가본 매장이 정직한곳이라 다행이였어요~

마진도 정말 최소로만 남겨서 담당자분이

욕심내는것도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런저런 후기를 보더래도 직접 눈으로

보고오는것만큼 확실한건 없는 것 같아요~

리뷰로 데려온만큼 정말 괜찮은

레이 프레스티지이니 정말 필요하신 분이

가져갔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_^

마지막으로 차량 정보를 파악해보기

쉽도록 아래에 어떤 연식의 모델인지,

토탈거리, 미션, 연료 등등 모두

기입해두도록 할테니 눈팅해보세요 !

그럼 오늘 리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구경하고온기아 레이 프레스티지 패밀리은
620만원을 가진차량이였어요.
그리고 제가 안내받은 차량정보는
연료는 가솔린
미션은 오토
색상은 민트
을 가진 차량이였고,
2013년 08월,2013년형
주행거리는 94,719km였어요!



더 자세히 알고싶은분은
제가 명함을 받았는데 명함에
적혀있는 번호를 여기에다가
써놓을테니 편하게 전화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