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컨티넨탈gt 중고가격 궁금해

벤틀리 컨티넨탈gt 중고가격 궁금해

 

 

 

 

오늘도 반갑습니다 블로그 잇님들ㅎㅎ

저와 수다를 진하게 한번 떨어봐요

이웃님들은 가족과 사이가 좋으신가요

저는 어렸을때 엄마 아빠랑 막 붙어있고

아빠한테도 많이 애교부리고 그랬었는데

역시나 성인이 되고나니까 그런 애교도

점점 사라지더라구요ㅋㅋ 근데 아직도

저를 애기라 생각하는지 남자친구가

생겼다하면은 그렇게 질투를 하곤 해요

오늘 리뷰할 내용도 아부지와 함께 다녀온

자동차 매장 얘기인데, 벤틀리 컨티넨탈gt 중고

차량에 혹시나 관심있으신 분은

잘 봐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매장방문으로 차들을 구경만했는데

볼만한 차들이 많아서 다행이였죠~!

매장 방문시에 벤틀리 컨티넨탈gt 중고 모델을

목적으로 간 건 아니였고 다른 차로

또 봐둔게 있었거든요 그래서 내가

가지지도 않을거 남한테 알려주기라도

하자 라는 마음이 샘솟더라구요ㅋㅋ

가성비를 기준으로 두고 봤을때도

꿀리는게없어서 더욱 이득인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더 알려드리는거구요

 

 

바깥쪽만으로 대충 훑어봤을때에도

다른 차들에비해 상태좋은것 같았어요

묵혀있는 때같은게 안보였거든요

주기적으로 관리를 잘 받았단게 분명히

티가 나는 차량이였어요~ 그래서 보는사람

기분도 몹시나 좋더라구요 바깥쪽 볼때부터

상해보이는 부분이 많으면 보는재미가

뚝 떨어졌을것같은데 다행히 깔끔했었답니다

아무래도 물건 상태가 훌륭해서그런지

직원분에 대한 신뢰도도 올라가는 순간이였죠

 

 

뚜껑안쪽 같은 경우도 점검 상태라던가

눈으로 본 상태가 모두 말끔했던덕에

따로 걱정 할 부분이 있지는 않았거든요

따로 손 볼 곳이 전혀 없어보이던

보닛안쪽이여서 당장에 그냥 담당자분이

이것저것 짚어주시는대로 가만히 설명을

듣기만 하면 되고, 차에대한 불안함을

가지지않아도 되겠더라고요 다른 부분이면

몰라도 엔진쪽은 정말 중요하니까요

누유나 누수현상에 대한 걱정 또한

없었으니 모두 안심할수가 있었죠

 

 

휠 부분도 바퀴를 잘 들여다보니까

상처없이 뽀득하게 관리되있는걸 알수있었죠

당시 타이어의 상태를 체크해보니

마모도 적어보이고 트레드도 선명하게

남아있는 상태로 눈에 띄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장기간을 더 이용하더래도

무리가 없을 것 같았고, 그와 더불어

추가 비용또한 줄일 수 있었습니다~~

주기적으로 뭐 체크만 잘해준다면

사고도 전혀 발생하지 않겠더라구요

 

 

 

실내의 분위기는 바깥쪽과 비슷할지,

아니면 다를지도 궁금했었는데요ㅎ

평상시 의류라던가 잡화같은거에

비교하면 자동차는 상대적으로

유행디자인이 딱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고객층 하나 딱

정해놓고 만들어져있는 인테리어도

있는 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일이년 사용하려고 차를 사는것도

아닌데 금방 질리면 안좋을것 같아요

유행 안탈것같아 꽤 마음에 들었어요

 

 

 

운전석에있던 스티어링휠도

손에다가 한번 쥐어봤을때

딱 감싸지는 느낌이 좋았던 것 같네요

중앙에 박혀있던 엠블럼이 브랜드를

나타내주기도 하지만 같이 들어가있는

경적 기능도 나타내주는 것 같더라구요

실제로 빠방 하면서 한번 울려보니까

바깥으로 소리를 잘 내주고 있었어요

그리고 핸들겉으로 보이는 상태라던가

마감 처리같은것도 깔끔해보여서

군더더기가 없는 모습이였습니다

 

 

계기판 상태도 아주 말짱해보여서

여러가지 주행정보나 상황을 판단하는것도

전혀 문제가 없어보였는데요ㅎㅎ

일단 RPM게이지나 속도계같은게 한 눈에

들어오도록 잘 만들어져있는 것 같고

계기판 디자인이 나쁘지가 않더라고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는 하겠지만

시인성좋게만 잘 달려있어도

잘 갖춰진 계기판이라고 생각했었어요^^

물론 불빛들도 생생하게 들어왔었구요

 

 

내비게이션도 깔끔하게 잘 달려있어서

길 찾는거 관련해서도 걱정이 없었는데요

초보자들이 길 찾기에도 어렵지않게

되있는 내비 시스템인 것 같고,

속도도 느린감있는걸 발견 못했기때문에

실 운행시에 옆에 키고서 쓰기에도

괜찮을만한 기능이라고 생각되더라고요

가끔 있어봤자 도움도 안되는 프로그램도

있는가보던데 그런게 전혀 아니였지요^^

 

 

 

또 후진상태로 후카를 써보니까

스크린 꽉 차게 잘 띄어주고 있더라구요

눈으로 직접 뒤쪽을 확인하는것보다

아무래도 정면으로 사각지대를 딱

찍어주고있는 후카의 도움을 받는게

주차할때 용이하기는 하죠~

그래서 내비도 그렇지만 후카도

차에 없어선 안 될 기능처럼 되버렸어요

가끔 운전경력이 엄청 오래되신 분들이

화면을 안보고도 주차를 휙휙 하시는걸

보면 그거는 진짜 신기하더라구요ㅋㅋ

 

 

 

보기에 심플한 디자인과 쉐입을

가지고있던 기어역시 함께 보였는데요!

오토조작이라 쉽게 컨트롤할수가 있고

헤드가 한 손에 착 잡히는것도 편하게

느껴지면서 그립감이 좋더라구요 ㅎㅎ

사용감 자체도 많아보이지가 않아서

앞으로도 잔고장같은게 일어나지는

않을 것 같은 모습이였습니다

부드럽게 움직이기도 했으니 굿굿~

운전자가 컨트롤만 잘 하면 되겠어요

 

 

도어벽면에 들어가있던 스위치들을

다루기에도 어려울것이 없었는데요

도어쪽에도 다양하다면 다양한 버튼들이

있는건데, 하나씩 눌러볼때마다 자리에있는

창문 조작도 잘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고

키감도 이상할게없어서 다행이더라고요

그리고 주위도 다 깔끔해보여서 그런지

스위치들도 좀 예뻐보인게 있었어요

수입차들 보면은 막 문짝만 하더래도

화려해보이고 그런게 있잖아요?

 

 

엄청 유용하게 쓸 것 같았던 hud 기능도

제가 딱 발견을 했었는데요ㅋㅋ

hud 옵션을 가지고있으면 아무래도

계기판으로 가야 될 시선이 앞유리에

가만히 고정이 되있어도 되는거니까

단순히 시야가 편한것은 물론이고,

안전에도 도움을 줄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일석이조 옵션이라 생각했어요

그리고 작동시켜보는데 역시나

고급 기능처럼 보이기는 하더라구요

 

 

 

차에대해 나름 열심히 소개를

해봤던 것 같아요! 근데 빼놓은게

있을수도있으니 아래다가 또

몇가지 정리해두고 갈게요

얼른 공유를 하고싶다는 마음에 뭔가

이 벤틀리 컨티넨탈gt 중고 관련된 정보를

정신없이 끄적이기도 한 것 같은데요

아래에다가 차례대로 중요한 정보를

나열해놓고 갈테니 차량에 관심있으신

분은 꼭 살펴보고 가시길 바랄게요ㅎㅎ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는걸로~

 

 

가격은21,910만원이정도
였는데 아마 다른분들도
가격 들으시면은 정말 저렴하다고
생각하실것 같아요~

제가 직접가봐서 그런지 매장도
깔끔하니 정말 괜찮더라구요
차 관련해서 좀 더 자세히 알려드리자면은
차명은[벤틀리] 뉴컨티넨탈 4.0 GT색상은
흰색이였어요
변속기 종류는오토
이였고, 가솔리차량이었답니다.
연식이랑 연형은!
2020년 12월/2020년형
주행거리는 8,531km